
영국식 다과 문화에서 유래한 애프터눈티는 스콘과 잼, 미니 샌드위치, 한입 디저트를 3단 스탠드에 층층이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후 2~4시 사이 여유로운 시간대에 어울리며, 화려하지만 무겁지 않은 구성으로 대화를 나누기 좋은 분위기를 만듭니다. 이윤선쿠킹스튜디오는 스콘을 직접 구워 따뜻함을 살리고, 클로티드크림과 잼을 곁들여 정통 애프터눈티의 풍미를 재현합니다. 홍차 역시 행사 성격에 맞춰 몇 가지 종류를 준비해 손님들이 취향껏 고를 수 있도록 합니다.
세이보리·스콘·디저트 순서로 층을 이뤄 코스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당일 구워 따뜻한 상태로 제공해 정통 애프터눈티의 풍미를 살립니다.
클래식 홍차부터 허브티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레이스 러너와 앤티크풍 티웨어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애프터눈티는 공간의 분위기가 맛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연광이 잘 드는 창가 자리나 화사한 꽃 장식이 있는 공간이라면 별다른 추가 연출 없이도 충분히 근사한 그림이 나옵니다. 조명이 다소 어두운 공간이라면 따뜻한 색감의 스탠드 조명을 추가해 티웨어의 은은한 광택이 살아나도록 보완합니다. 인원이 많은 행사라면 스탠드를 여러 개 배치해 테이블마다 골고루 나눠 세팅하고, 작은 모임이라면 하나의 스탠드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합니다. 사진 촬영이 예정된 행사라면 스탠드의 각도와 테이블 러너 색상까지 미리 협의해 촬영 시 가장 예쁘게 나올 수 있는 구도를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애프터눈티의 인상은 결국 스콘 한 조각에서 결정되곤 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스콘을 만들기 위해 반죽 온도와 굽는 시간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플레인 스콘 외에도 건포도나 초콜릿칩을 넣은 변형 스콘을 함께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힙니다. 클로티드크림과 잼은 정통 방식 그대로 곁들이고, 순서를 궁금해하는 손님들을 위해 잼을 먼저 바르는지 크림을 먼저 바르는지 같은 소소한 티타임 매너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세이보리 코너에는 오이 샌드위치나 훈제 연어 카나페처럼 클래식한 메뉴를 배치하고, 디저트 단에는 마카롱이나 미니 타르트로 화사함을 더합니다. 홍차는 우려내는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므로, 현장에서 적정 시간에 맞춰 우려내 최상의 향을 서빙합니다. 이런 디테일이 쌓여야 진짜 애프터눈티라 부를 수 있는 완성도가 나옵니다.
애프터눈티는 4인 소모임처럼 작은 자리부터 50인 이상의 브랜드 행사까지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작은 자리라면 스탠드 하나로 아기자기하게, 대규모 행사라면 여러 테이블에 스탠드를 분산 배치해 모든 참석자가 동시에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다과회나 소모임처럼 편안한 자리에서는 대화 위주로 진행되도록 여유 있게 세팅하고, 브랜드 행사나 공식 자리에서는 사진 촬영을 고려한 스타일링에 더 신경 씁니다. 티웨어 색상이나 테이블 러너도 행사 컨셉에 맞춰 화이트&골드 톤이나 파스텔 톤 등으로 조정할 수 있어, 어떤 성격의 모임이든 그에 어울리는 애프터눈티로 완성해 드립니다.